아이옵스, 부산샛 운용사업 수행… 공공기관 대상 토탈 지상국 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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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check 2 작성일Date 26-05-19 15:08본문
대전 관제실·해외 지상국 연계 기반 민간 주도 위성 운영 모델 실증
부산샛 운영 소프트웨어 적용 지원부터 관제 환경 구성,
지상국 서비스, 임무운영 기술지원까지 지상 운영 전반 수행
우주 지상시스템 전문기업 아이옵스(IOPS, 대표 김영욱)는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BusanSat)'의 운용사업을 수행하며, 부산샛 운영 소프트웨어 적용 지원부터 관제 환경 구성, 지상국 서비스, 관제시스템 운용, 임무운영 기술지원까지 포함한 토탈 지상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샛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으로, 지난 5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위성은 발사 후 궤도에서 정상 분리됐으며, 이후 초기 교신을 마치고 초기 운영 절차를 거쳐 정규 관측 임무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샛은 부산항만 지역을 비롯해 한반도 서해안과 태평양 일대의 해양·대기 환경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옵스는 이번 사업에서 위성 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상 운영 체계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부산샛 운영 소프트웨어 적용 지원, 대전 아이옵스 관제실 및 부산테크노파크 관제실 이중화 관제 환경 구성, 자체 안테나 인프라와 해외 지상국 연계를 통한 지상국 서비스, 관제시스템 운용, 초기운용(LEOP) 단계 운용 지원, 프로젝트 및 보안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부산샛 운영 소프트웨어가 실제 운용 환경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적화 및 적용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발사 직후 위성의 궤도 진입과 초기 상태 확인이 중요한 LEOP 단계에서 위성 제작사 및 관계 기관의 운영을 지원하며 정규 임무운영 전환에 필요한 운용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운용사업은 운영 소프트웨어 적용, 자체 관제 인프라, 지상국 서비스, 임무운영 기술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결합해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국내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위성 운영 사업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직접 수행하거나, 민간이 단일 기능을 분담 제공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아이옵스는 축적된 지상국 운영 기술과 위성 임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샛이 정규 관측 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상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샛이 수집하는 관측 데이터는 해양환경 분석, 미세먼지 대응 정책 수립, 해양 데이터 기반 산업 활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욱 아이옵스 대표는 "부산샛은 국내 지자체가 추진한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아이옵스는 운영 소프트웨어, 자체 관제 인프라, 지상국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민간 주도 토탈 지상국 지원 서비스를 통해 부산샛이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아이옵스 대표는 "부산샛은 국내 지자체가 추진한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아이옵스는 운영 소프트웨어, 자체 관제 인프라, 지상국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민간 주도 토탈 지상국 지원 서비스를 통해 부산샛이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