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옵스, CES 2025서 ‘IOPS SPACE’ 플랫폼 등 위성 운영 분야 역량 알린다... “모든 위성 운영 주체에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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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check 215 작성일Date 25-01-02 17:45본문
㈜아이옵스(IOPS, 대표 김영욱(Kim Youngwook))는 내년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K-Startup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이옵스는 지난 2015년 설립한 기업으로, AI(인공지능) 기반의 E2E 서비스와 위성 지상국 운영, 개발, 서비스 및 위성체 조립과 통합시험, 지상 시스템 통합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 온 기업이다.
아이옵스는 위성 지상 시스템 시험과 운용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기관 다수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위성의 초기부터 정상화까지 아울러, 운영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하는 기술 역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우주연구원과 해양과학기술원 등 다수 기관의 위성은 10년 이상 운영한 노하우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지상국 구축 서비스, 위성 발사 전 운영 준비를 위한 전기·전자 시험과 전장품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링 등 AIT 통합 시험 분야에서도 특화된 역량을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처럼 항공우주 분야에서 탁월한 면모를 축적, 입증해 온 아이옵스는 CES 2025에서 자사의 IOPS SPACE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위성 운영용 지상국 구축에 필요한 비용, 인력, 물리적 공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궤도상 위성에 대한 제어를 가능케 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곧 운영 업무 전반에 유연성,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IOPS SPACE의 강점이다. 특히 완전 자체 개발로 완성된 시스템 특성은 고객이 아이옵스의 포괄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전반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또한, 자체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AI 기술은 위성 이상 위험과 우려를 조기에 진단하고, 위성의 수명 혹은 임무 주기 중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문제에 대응할 시기를 지난 위성은 이내 상당한 우주 잔해를 유발하는데, 아이옵스의 솔루션은 이처럼 위성 운영에 위험성을 높이는 문제를 사전에 막는 기술로 뛰어난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옵스 관계자는 “아이옵스는 현재 법인이 공식적으로 설립하기 이전인 2006년부터 한국의 국가 우주 프로그램을 독점 운영하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기업”이라며, “이러한 역사는 아이옵스 고유의 전문성과 국내 우주 이니셔티브에 대한 일관된 헌신을 방증하는 업력”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관계자는 “위성 발사부터, 초기와 최종 궤도 전체를 아울러 모든 우주 임무 수행을 독보적인 수준으로 지원하는 자사의 역량은 우주 진출이 민간의 영역까지 확대된 현대에 더욱 높은 가치를 발휘할 전망이다”라며, “이번 CES에 참가함으로써 전 세계 위성 소유주를 대상으로 우리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알리고, 해외 고객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년 연속 CES 현장을 직접 취재한 에이빙뉴스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마련은 물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내 에이빙 브로드캐스팅(AVING BROADCASTING)존을 마련하며 CES 공식 미디어데이 스타트업 콘퍼런스, 글로벌 미디어 초청 인터뷰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국내 스타트업의 소식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에이빙뉴스와 제휴를 맺은 글로벌 미디어 기자단이 함께 취재를 진행한다.
또, CES2025 폐막 이후에는 리뷰 콘퍼런스를 기업과 공동 주최해, 한국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지원한다.
* 특별 취재단: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Seung Hyun Nam, Min Choi, Minseok Cha, Myungjin Shin, Gyeongha Lee
아이옵스는 지난 2015년 설립한 기업으로, AI(인공지능) 기반의 E2E 서비스와 위성 지상국 운영, 개발, 서비스 및 위성체 조립과 통합시험, 지상 시스템 통합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 온 기업이다.
아이옵스는 위성 지상 시스템 시험과 운용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기관 다수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위성의 초기부터 정상화까지 아울러, 운영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하는 기술 역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우주연구원과 해양과학기술원 등 다수 기관의 위성은 10년 이상 운영한 노하우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지상국 구축 서비스, 위성 발사 전 운영 준비를 위한 전기·전자 시험과 전장품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링 등 AIT 통합 시험 분야에서도 특화된 역량을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처럼 항공우주 분야에서 탁월한 면모를 축적, 입증해 온 아이옵스는 CES 2025에서 자사의 IOPS SPACE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위성 운영용 지상국 구축에 필요한 비용, 인력, 물리적 공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궤도상 위성에 대한 제어를 가능케 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곧 운영 업무 전반에 유연성,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IOPS SPACE의 강점이다. 특히 완전 자체 개발로 완성된 시스템 특성은 고객이 아이옵스의 포괄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전반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또한, 자체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AI 기술은 위성 이상 위험과 우려를 조기에 진단하고, 위성의 수명 혹은 임무 주기 중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문제에 대응할 시기를 지난 위성은 이내 상당한 우주 잔해를 유발하는데, 아이옵스의 솔루션은 이처럼 위성 운영에 위험성을 높이는 문제를 사전에 막는 기술로 뛰어난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옵스 관계자는 “아이옵스는 현재 법인이 공식적으로 설립하기 이전인 2006년부터 한국의 국가 우주 프로그램을 독점 운영하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기업”이라며, “이러한 역사는 아이옵스 고유의 전문성과 국내 우주 이니셔티브에 대한 일관된 헌신을 방증하는 업력”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관계자는 “위성 발사부터, 초기와 최종 궤도 전체를 아울러 모든 우주 임무 수행을 독보적인 수준으로 지원하는 자사의 역량은 우주 진출이 민간의 영역까지 확대된 현대에 더욱 높은 가치를 발휘할 전망이다”라며, “이번 CES에 참가함으로써 전 세계 위성 소유주를 대상으로 우리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알리고, 해외 고객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년 연속 CES 현장을 직접 취재한 에이빙뉴스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마련은 물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내 에이빙 브로드캐스팅(AVING BROADCASTING)존을 마련하며 CES 공식 미디어데이 스타트업 콘퍼런스, 글로벌 미디어 초청 인터뷰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국내 스타트업의 소식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에이빙뉴스와 제휴를 맺은 글로벌 미디어 기자단이 함께 취재를 진행한다.
또, CES2025 폐막 이후에는 리뷰 콘퍼런스를 기업과 공동 주최해, 한국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지원한다.
* 특별 취재단: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Seung Hyun Nam, Min Choi, Minseok Cha, Myungjin Shin, Gyeongh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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