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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PSAT Series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해상도 1m급의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한 지구관측위성이다. 발사 후 2015년 10월까지 9년간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뒤 연구용으로 전환됐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임무 수행 기간 동안 국내 약 7만 5,400장, 해외 약 244만 8,300장의 영상을 확보해 국가 위성 영상 자산을 확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위성 영상의 수입 대체 효과는 약 5,323억 원으로 위성 개발비의 2배를 상회한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인공위성의 설계·제작·조립·시험 능력을 확보하게 된 기반을 마련한 위성이다. 또 세계 7번째로 1m급 고해상도 다중대역카메라(MSC)를 탑재하는 기록을 남겼다. 아리랑 2호는 통신 두절 등으로 수명이 다할 때까지 궤도수정, 영상품질 실험 등 차세대 위성기술의 연구개발에 활용된다.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

다목적실용위성 3호는 해상도 70cm급의 전자광학카메라가 탑재된 고해상도 지구관측위성이다. 다목적실용위성 3호는 위성 본체와 부품 개발은 물론 설계, 조립, 시험 등이 국내에서 진행됐다. 특히 해상도 1m 이하의 관측능력을 갖는 국내 최초의 서브미터급 광학탑재체를 국내 주도로 개발해 세계 수준의 광학탑재체 개발능력을 확보하는 초석이 됐다. 다목적실용위성 3호는 지구상공 고도 685km 궤도에서 하루에 약 15바퀴 지구를 선회하며 지구관측을 수행한다.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A호

다목적실용위성 3A호는 55cm급의 고해상도 전자광학카메라와 국내 최초의 적외선 센서가 탑재된 지구관측위성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다목적실용위성 3A호의 고해상도 전자광학카메라 AEISS-A(Advanced Earth Imaging System-A)는 국내 위성 중 최고 해상도인 55cm급 광학 촬영이 가능하며, 적외선 센서를 통해 야간이나 기상상황에 상관없이 지상의 열을 탐지해 화재, 화산활동, 도심 열섬현상 등을 관측할 수 있다. 고도 528km의 태양동기궤도에서 운용되는 다목적실용위성 3A호는 매일 주·야간 두 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최장 50분간 한반도를 촬영한다. 다목적실용위성 3A호는 국내 위성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본체 개발을 민간 산업체가 담당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그동안 확보한 기술을 이전했다.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5호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국내 최초로 전천후 영상레이더(SAR, Synthetic Aperture Radar)가 탑재된 지구관측위성이다. 다목적실용위성 5호에 탑재된 영상레이더는 마이크로파를 지상 목표물에 방사한 후 반사되어 돌아온 신호를 합성하여 영상을 만드는 장치로 주·야간 및 악천후에도 지상관측이 가능하다. 영상레이더 영상은 가시광선 대역을 촬영하는 광학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다목적실용위성 3호, 3A호의 고해상도 광학영상과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하루 네 번 한반도를 관측할 수 있으며, 전송된 영상 정보는 공공안전, 재난·재해 예측, 국토·자원 관리, 환경 감시 등에 활용된다.